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7414한은의 우선적 목표는 '강만수 환율거품' 제거로 보인다. 지난 몇달간 원화는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달러에 대해 '나홀로 약세'로 보이며 거품이 잔뜩 끼었다. 일단 이를 거품이전의 정상 수준으로 복귀시키겠다는 것이다. 거품을 없앤 뒤 정상적 시장거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한은의 더 큰 목표는 '환율 밴드'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지금 외환시장에선 재정부가 물가폭등 때문에 환율 끌어내리기에 나섰으나 수출기업 사정을 고려해 1020원 이하로는 끌어내리지 않을 것이란 이른바 '1020~1050원 가두리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한은은 이같은 시장의 '환율 밴드'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환율이 900원대로 떨어질 수도, 정반대로 1,100원대로 올라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시장이 뼈저리게 실감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한은이 범인이라는군요.
가능성은..
1. 강만수가 비난이 일자 빠지고 배후 조종.
2. 한은이 강만수의 삽질을 되돌리려고 안간힘.
1번이라면 나락이고 2번이라면 좀더 지켜봐야 겠네요.